<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 PHOTO BY JOSH HWANG>
부산 자갈치 시장에도 어느새 해가 저문다. 그래도 끝까지 상품가치가 있을때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그저 생각없이 지나치는 이들에게까지 마지막 흥정을 시도해본다.
시장에 오면 항상 부끄러워진다.
내일은 더욱 치열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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