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버리는 법, 3인용도 구청마다 5,000원에서 15,000원까지 다릅니다
소파는 종량제 봉투에 들어가지 않아서 대형폐기물로 먼저 신고하고 수수료를 낸 뒤 내놓아야 합니다. 수수료는 구청마다 달라서, 이번에 공식 표를 확인한 여섯 곳의 3인용 소파는 5,000원에서 15,000원까지 갈렸습니다.예외도 있습니다. 쿠션은 따로 계산하는 곳이 있고, 리클라이너는 금액이 더 붙는 곳이 있으며, 침대로 쓰는 소파는 소파와 다른 항목으로 잡힙니다. 먼저 내 소파가 어떤 항목에 해당하는지 보고 우리 구청 표에서 금액을 찾아보세요.내 소파가 어느 항목인지 먼저 봅니다구청 표는 인용 수로 나누지만 실제로는 가로 폭을 기준으로 적어 둔 곳이 많습니다. 연제구는 1인용 가로 0.8m, 2인용 1.3m, 3인용 1.8m로 표시하고 해운대구도 폭 0.8m, 1.3m, 1.8m 이하로 구분합니다. 줄자..
2026. 11. 1.
스티로폼 버리는 법, 깨끗한 흰색만 재활용하고 오염·컬러·건축용은 따로 버립니다
스티로폼은 흰색이고 깨끗한 상자·용기만 재활용품으로 내놓습니다. 내놓기 전에 테이프, 운송장, 상표부터 떼고, 음식물이 묻어 안 지워지면 종량제봉투로 보냅니다. 컬러 스티로폼과 과일망, 코팅된 것은 재활용이 안 되고, 건축용 스티로폼은 대형폐기물이라는 점이 대표적인 예외입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31일에 확인한 공식 안내 기준입니다.먼저 내 스티로폼이 어느 쪽인지 가려 보세요환경부 지침을 법제처가 공개한 「분리수거대상 재활용가능자원의 품목 및 분리배출요령」(별표 1, 2026-01-14본)은 스티로폼 완충재를 이렇게 정합니다.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구는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부착상표처럼 스티로폼과 다른 재질은 떼어낸 뒤 배출합니다. 타 재질과 코팅 또는 접착된 것, 건축용 내·외장재, 음식물..
2026. 10. 31.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신고는 가족이 해도 재발급은 본인만 됩니다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분실신고로 효력을 멈추고, 이어서 본인이 재발급을 신청해야 합니다. 분실신고는 정부24(본인만, 24시간)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으로 할 수 있고, 방문 신고는 17세 이상 동일 세대원·배우자·직계혈족도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재발급 신청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하며, 수수료는 IC칩 미포함 5,000원, 포함 10,000원입니다(2026년 10월 30일 확인).누가, 어디서 할 수 있을까분실신고와 재발급 신청은 서로 다른 절차이고 할 수 있는 사람도 다릅니다. 가족이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은 방문 분실신고까지입니다.분실신고본인만, 24시간 가능본인, 17세 이상 동일 세대원, 배우자, 직계혈족 / 근무시간재발급 신청본인이 직접, 사진은 파일로 제출본인이 직접, 사..
2026.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