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칭14

코칭을 통해 얻게된 점 3가지... 요즘 무료코칭 세션을 진행하느라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코칭이 끝난 후, '피코치(Coachee)'에게 듣는 피드백이 긍정적이어서 큰 힘과 함께 삶의 활력소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계 후배를 '마루타' 삼아 코칭 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본래 코칭을 진행할 시에는 비밀엄수를 필수로 하고 있지만, 이번 경우에는 그 후배가 코칭 후기를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서 이렇게 링크를 걸어봅니다. 과분한 칭찬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코칭'에 대한 강한 의욕이 타오르고 있습니다.(이글이글~) 오늘은 일면식이 없었던 업계 후배에게 코칭을 진행하였습니다. 얼굴 한번 보지 못했던 이와 코칭을 진행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처음엔 있었지만, 나름 다양한 사람들과 접하는게 일인지라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해서.. 2008. 7. 30.
코칭 :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확장한다 드디어 어렵게 시간을 내서 한국코칭센터의 '코칭클리닉'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1년 전에 우연히 '코칭'이란 분야를 알게된 후, 책만 열심히 사모으다가 이제야 여력이 되어 과정을 밟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11월 경에 '전문코치' 자격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코칭스킬'을 업그레이드해야겠네요. 앞으로 코칭에 대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코칭이 나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더욱 확장시켜줄 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2008.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