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_Think'/PR Consulting14 상반되는 스킨십 정치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가뜩이나 마을버스에서 내리기도 힘든데...마을버스에서 내리면 득달같이 달려와 1번, 2번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땜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4.9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나선 통합민주당 정동연 전 통일부 장관과 정몽준 의원이 나란히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스킨십 정치 를 보여줬다. 그런데 스킨십 정치가 효과를 봤는지 오늘 좀 오바하였다. 새로운 스킨십 정치 를 보여주셨다가 面 안서는 일이 생겼다. 스킨십 정치... 때와 장소를... 대상을 가려야 하지 않을까? 정몽준 VS 정동영 지금은 여론조사에서 정몽준 의원이 앞서고 있지만, 1주일 안에 판도가 뒤집힐까? 후후후... 2008. 4. 3. PR 2.0 이란 버스에 올라타자 http://photo.naver.com/view/2006030117081839725 에델만 이중대 부장이 올린 포스팅처럼, 커뮤니케이션 회사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략적인 제휴 및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어떠할 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충분히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결합이라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긍정적인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네요. 디지털 PR, PR 2.0 이라는 버스는 이제 본격적으로 출발한 것 같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 전 출발한 버스에 올라타는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다음 버스를 기다리기엔 늦어질 듯 싶네요. 이미 PR 제안서를 요청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온라인 부분에 대한 제안요청은 선택이.. 2008. 3.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