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되는 스킨십 정치 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다. 가뜩이나 마을버스에서 내리기도 힘든데...마을버스에서 내리면 득달같이 달려와 1번, 2번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 땜에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4.9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나선 통합민주당 정동연 전 통일부 장관과 정몽준 의원이 나란히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스킨십 정치 를 보여줬다. 그런데 스킨십 정치가 효과를 봤는지 오늘 좀 오바하였다. 새로운 스킨십 정치 를 보여주셨다가 面 안서는 일이 생겼다. 스킨십 정치... 때와 장소를... 대상을 가려야 하지 않을까? 정몽준 VS 정동영 지금은 여론조사에서 정몽준 의원이 앞서고 있지만, 1주일 안에 판도가 뒤집힐까? 후후후... 더보기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